지난주말에 예버니랑 밀미랑 조촐한 쇼핑타임을 가졌다.
쪼혀니는 지방휴식타임가지러가서 여자셋이서 셔핑하러다녔다.
가자가마 득템한건 귀여운 양말이다.
여기 나름 브랜드이름은 꼬랑내야
너무귀여웡
홍대에있는 맛집인데 이름이 잠깐까먹었다
라면서비스도주고
이름이무슨 깐풍기였는데 기억이안나 아무튼 맛있었엉
하늘은 무한한 색을 가지고있어 너무 예뻐 하얀 노란 분홍 보라 빨강 검정 모두를 담고있어
Recent comment